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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쏟아진 펭수 명언들.txt

무명의 더쿠 | 10-23 | 조회 수 6606




‘내년에 박사 학위를 받는다. 공부할 때마다 우울해서 펭수 영상보고 행복해졌다. 펭수 보느라 공부에 소홀해졌다’는 걱정에 펭수는 “이건 고민이 아니다. 행복해졌다면서. 공부보다 행복해지는 게 우선이다. 행복이 먼저다”라고 답했다.


“펭수를 보며 힘내는 20대 후반이다. 갈팡질팡하는 게 고민이다”라는 사연에 “주변 눈치를 보고 있구나. 눈치 챙겨. 눈치 보지 말고 원하시는대로 살아라. 끝”이라고 답했다.


“초등학생부터 내 동년배부터 팬으로 만든 펭수. 소통비결은?”이라는 질문엔 “눈치를 보면 안 된다. 1살 더 많다고 사람이 아닌 게 아니다. 나 자신한테 대하듯이 남들한테도 똑같이 대하라”고 했다.


여자친구 여부를 묻자 펭수는 "여자친구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더니 펭수는 "여자친구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고백하더니 "전혀 안 외롭다. 저에게는 팬들이 있으니까요!"라고 스타다운 발언으로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도 펭수는 "눈이 크고 키도 크고 이름에 수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바로 저 펭수!"라며 "전 제가 좋아요!"라고 넘치는 자신감을 뽐냈다.


‘펭수처럼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질문엔 “자신감은 자신에게 있다. 그걸 아직 발견을 못한 거다. 거울 보고 난 할 수 있다, 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고 답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펭수 때문에 남자친구와 위기가 왔다. 남자친구가 펭수에게 빠졌다. 펭수에게 질투한다’는 여성분의 사연에 펭수는 “정말 잘 들었다. 일단 남자친구분께 감사인사 드리겠다. 좋아하는 걸 막을 순 없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니까. 존중할 수밖에 없다. 최고의 방법은 여자친구도 절 좋아하는 거다. 같이 좋아하니까 둘이 좋아질 거다”라고 답했다.


펭수를 너무 좋아해 여자친구가 고민 사연까지 '여성시대'에 보낸 남성 팬이 직접 현장에 나타나 펭수와 깜짝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그 남팬에게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여친에게 잘해주라고 일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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