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의 밤' 측 "故 설리 비보에 18일 휴방"…폐지 요구에는 입장 無
5,979 49
2019.10.15 16:21
5,979 49

'악플의 밤', MC 설리 비보에 휴방 결정

"깊은 애도 표한다" 예고편도 삭제

'악플의 밤' 향한 폐지 요구 들끓어


pcQYx



JTBC2 '악플의 밤'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오는 18일 예정됐던 방송은 휴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예고편도 삭제된 상태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으로 故 설리는 지난 6월 첫 방송부터 줄곧 진행을 맡아 왔다. 고인 역시 악플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故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악플의 밤' 녹화날이었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개인 사정이라고만 연락을 받아 설리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이후 사망 비보를 듣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일부 시청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악플의 밤' 폐지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는 게 본 프로그램의 취지이지만 사실상 상처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들여다본다는 게 당사자에게는 가혹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유다. 특히 설리는 MC로 매주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바 악플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을 수 있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악플의 밤'은 프로그램의 폐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단, 설리의 사망 비보로 한 주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60 00:06 7,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87 기사/뉴스 [속보]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1 11:28 231
3008886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 빵집 취업했다..김희애·차승원과 '봉주르빵집' 합류 9 11:28 359
3008885 유머 근데 고등어회가 죰 티팬티입은거같지안아요?? 11:28 212
3008884 기사/뉴스 4성 장군(대장)에 대한 중징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 11:26 433
3008883 정치 고동진 “국힘 어제 도보행진, 당 민주주의 붕괴 장면으로 기억될 것” 11:25 165
3008882 기사/뉴스 전 연인 집 마스터키로 들어가 폭행한 20대 검거 7 11:22 411
3008881 정치 이 대통령, 오늘 필리핀 마지막 일정 소화…오후 귀국 7 11:22 221
3008880 유머 어때 빠순이인 거 티 안나지? 7 11:21 1,374
3008879 기사/뉴스 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 야금야금 망가뜨린다 8 11:21 1,689
3008878 기사/뉴스 동아제약, 물 없이 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 2 11:21 376
3008877 기사/뉴스 [속보]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거래 중지···역대 11번째로 발동 43 11:21 2,177
3008876 이슈 현재 코스피 코스닥 전부 서킷브레이커 발동 3 11:20 1,023
3008875 유머 아저씨 딸도 저 좋다고 했는데요.jpg 3 11:20 1,344
3008874 정치 국민의힘 "17년 만에 환율 1,500원 돌파...이란 사태 탓 말라" 41 11:20 1,128
3008873 이슈 홍석천 근황 ㄷㄷㄷㄷㄷ 3 11:20 1,497
3008872 유머 다이소 롯데던던동대문점 재고 920개 이하.jpg 4 11:20 1,701
3008871 이슈 대학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 계심 11:20 356
3008870 유머 춘봉첨지칠복이 부모님의 영상 촬영 철칙 2 11:19 555
3008869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키커바 피스타치오' 출시 2 11:19 593
3008868 이슈 4월의 폴란드 바르샤바 풍경 17 11:16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