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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강남의 끝자락에서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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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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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끝자락, 자곡동은 녹지가 풍부해 쾌적함을 즐기기 좋은 동네다. 과거 자곡동은 대부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다른 강남 지역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최근 동강남 지역 개발이 진행되며 자곡동과 세곡동 등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자곡동 지역전문가 강남힐즈공인중개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자곡동은 강남구에 속하지만, 끝자락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자곡동에 SRT 수서역 개통 이후, 다양한 교통 호재가 이어지며 눈길을 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자곡동은 수서역세권개발과 대모산 터널을 뚫어 ‘성남~강남고속도로’를 건설 계획 등 교통 호재가 예정됐다. 향후 자곡동은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그린벨트가 사라지고 난 ‘강남구 자곡동’… 수서역세권개발로 ‘눈길’

자곡동에 예정된 개발 호재 중 주목받는 것은 바로 ‘수세역세권개발’이다. 수서역 일대 약 38만6664㎡를 개발, 해당 지역에는 공동 주택과 업무, 상업,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달 27일 수세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향후 수서역 일대는 업무와 상업, 주거 기능을 모두 갖춘 교통의 요충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시에 문화, 체육 시설, 주민 편의 시설까지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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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역세권 조감도 [출처 = 강남구청 공식 홈페이지]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교통이다. 현재 수서역은 ▲수서고속철도(SRT) ▲3호선 ▲분당선 이용이 가능하다. 이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서~광주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총 5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갈 계획이다. 자곡동은 풍부한 교통망을 갖춘 동강남의 핵심 교통지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자곡동 지역전문가 강남힐즈공인중개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수서역은 강남권 광역 교통의 중심으로 SRT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다. 이후 GTX A노선과 수서~광주선까지 통과한다면, 좀 더 풍부한 광역 교통망의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동시에 대모산 터널을 뚫어 진행하는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도 있어서 도로 교통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자곡동의 녹지를 즐기는 ‘래미안강남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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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강남힐즈 [출처 = 래미안 공식 홈페이지]

강남구 자곡동에는 신축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주거 지역을 형성했다. 그중 ‘래미안강남힐즈’는 자곡동 일대에서 유일한 민간 분양한 단지다. 2014년 입주한 래미안강남힐즈는 지상 15층, 20개동, 총 1020가구 규모 단지다.

자곡동 지역전문가 강남힐즈공인중개사사무소의 이나윤 대표는 “래미안강남힐즈는 대규모의 녹지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갖춘 단지로 실거주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말하며 “단지 내 조경도 잘 갖춰졌으며,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입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스를 통해 다른 강남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고 덧붙였다.

실제 래미안강남힐즈는 대모산에 둘러싸여 녹지를 즐기기 좋으며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는 간선∙지선∙마을 버스가 지나며, 이를 통해 수서∙양재∙강남∙신사 등의 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수서역세권개발이 완료되면, 그 혜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중개업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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