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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특수 장비로 촬영한 방사능(음식물 내부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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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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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free/567419525

약혐사진있음


방사능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아 특수장비로 봐야함.
방사선이 퍼지는 현상을 촬영. 


사람들이 눈에 보이질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김.
몸안에서 저렇게 총알처럼 쏴댄다고 보면됨.

 

그러다 저 방사선광선에 DNA구조가 깨지게됨.

서서히 변이된 세포가 복제되기 시작함.

방사능 오염된 음식, 즉 방사능물질이 들어있는 식자재를 먹게되면 위의 방사선물질들이

몸안에 들어와 저렇게 총알처럼 몸 구석구석에서 눈에보이지 않는 레이저를 쏨.

그결과 DNA구조를 다 깨뜨려서 세포재생될때 복제가 안되서 돌연변이세포가 생김.

 

우리 몸의 장기들은 세포로 이뤄져 있는데 세포가 죽고 복제하고 생성하는게 반복되면서

평생을 살아감. 이 돌연변이 세포가 결국 암세포임.
결국 여러 암에 걸려서 죽는데, 어떤 DNA를 언제 깨부술지 알수없음.





노인들은 세포활동이 느려서 발현되는데 시간이 걸림

참고로 왜 어린이들이 먼저 증상이 발현되냐하면,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성장기라 세포분열이 엄청 빠름.

빠른만큼 방사선에 깨진 DNA가 빠르게 복제되서 이상한 세포들이 복제되면서 성장함.




후쿠시마산 식자재들이 일본전역에 퍼져있음.
주로 관광객 많은곳 편의점에 많음.
일본여행가면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증상이 5년 10년지나서 나타나고
본인 자식들한테 나타남.

상황을 잘아는 일본지식층들은 이미 일본을 떠남.
한국에서도 방사능 관련 잘아는 사람들은 절대 일본 안가고 일본산여부를

철저하게 따져서 먹음.
수산물 거의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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