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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자 헤어스타일] 히피펌, 허쉬컷, 레이어드컷 인기 계속... 봉고데기·판고데기로 물결 웨이브 하는 법

무명의 더쿠 | 06-18 | 조회 수 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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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요즘 젊은이들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보면 마치 80~9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 ‘레트로’ 열풍은 SNS만 봐도 실감할 수 있다. 한때 유행한 샤기컷에 변형을 준 과감한 허쉬컷과 머리카락을 있는 대로 부풀리는 히피펌의 유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부드럽게 층을 내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상을 만드는 레이어드컷이 있다. 머리카락 전체를 둥글게 웨이브 주는 모즈펌, 빌드펌 등 다양한 디자인 컷과 펌이 유행이다. 2019년 여자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손이고’라는 말이 있다.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 즉 일반 펌으로는 나올 수 없는 세팅은 고데기를 이용해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봉고데기와 판고데기, 헤어롤 등 각종 웨이브를 만드는 각종 컬링 기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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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여자 헤어스타일


히피펌
손질을 안한 것 같은 머리 스타일이 포인트다. 히피펌은 자유분방한 히피의 느낌을 살린 웨이브 펌을 말한다. 전지현, 수지 등 긴 생머리 미인을 따라 길게 길러온 머리카락을 활용할 기회가 생겼다. 히피펌은 악성곱슬을 연상케 할 정도로 컬을 세게 넣는다. 지난해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히피펌만 전문으로 하는 헤어샵도 생겼다. 컬이 머리카락 전체에 과하게 들어가므로 두피를 먼저 말리고 아랫부분은 수분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컬링 에센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허쉬컷
그 옛날 샤기컷이 발전한 형태의 허쉬컷은 층을 많이 내는 디자인이다. 개성있는 스타일로 레어어를 이용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앞머리를 내느냐 마느냐부터 기장에 따라 스타일은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앞으로 떨어지는 가장 짧은 머리를 안으로 말거나 밖으로 C컬 마는 스타일링이 대세다. 연예인 설리가 허쉬컷을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세계적인 모델 최소라 역시 흑발에 허쉬컷을 감행해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레이어드컷
세 가지 스테디 스타일 중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레이어드컷이다. 동일하게 층을 많이 내는 디자인이다. 일명 거지존이라 부르는 머리 길이가 됐을 때 레이어드컷을 시술받으면 훨씬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손상된 머리끝을 일부 잘라내므로 손상 정도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 레이어드컷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모발을 말릴 때 앞으로 보내듯이 말리는 게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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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손이고’ 봉고데기 판고데기 하는 법


봉고데기는 봉 형태로 둥근 웨이브나 컬을 줄 때 사용한다. 판 고데기는 엉키거나 구불거리는 머리카락을 펴는 데 사용하지만, 굵은 웨이브를 만들 때도 쓸 수 있다. 물결펌을 하는 경우에는 판고데기가 적합하며 손목 스냅이 필요하다. 봉고데기로 물결 웨이브를 넣을 때는 안팎으로 번갈아 머리카락을 말아줘야 하므로 시간이 더 소요된다. 봉고데기를 세로로 말면 세팅 펌의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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