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BW0Kit25_Fk
타이틀 영상이 10초 정도 된다 함.. 사실상 7초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Abdellatif Kechiche 감독의 칸 경쟁작인 “Mektoub, My Love: Intermezzo” 가 너무나 노골적인 섹스씬과 여성 신체를 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하는등 온갖 논란으로 최악의 혹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화도중 퇴장했다고 전해짐.
2017년에 칸에서 공개됐던 “Mektoub, My Love: Canto Uno,” 의 속편으로 이 영화는 여성 Ophélie (Ophélie Bau) 와 남성 Amin (Shaïn Boumédine)이 겪는 유혹과 바람피는 관계의 거미줄같은 이야기
가장 논란이 된 씬은 영화 2/3 정도 지난 시점에 나온 화장실에서의 아주 긴 씬으로 Ophellie와 한 남자간의 오랄 섹스씬으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의 기나긴 섹스씬보다도 훨씬 긴 장면이었다고 함.
많은 관객들이 영화도중 퇴장한 사람들이 많았고 인디와이어 평론가인 David Ehrlich 는 " 마치 전작의 속편으로서 영화적 랩 댄스(여자가 남자 무릎위에서 춤추는) 같았다. " 라고 하며 카메라는 남자의 시선들을 대변하듯 따라가기만 했다고 함. 추가로 그는 " 4시간에 가까운 영화인데 러닝타임은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데 60%가 엉덩이만 클로즈업해서 보여준다. 보면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앗을 정도다"
그외 많은 평론가들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영화다. 이런 최악의 영화는 처음이다' ' 이런 영화를 왜 경쟁부문에 뽑았나" 등 혹평이 이어지며 금년 칸 및 역대로 봐도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기록될것으로 보인다고 함.
상당수 관객들이 중간에 퇴장한 모습
https://img.theqoo.net/Xbyoh
(익스트림 무비 펌)
엉덩이만 60% ㅋㅋ
이 정도면 칸이 어그로 끌기 위한 작품을 일부러 골라넣은 게 아니냐고도 말 나오는 중ㅋㅋ
타이틀 영상이 10초 정도 된다 함.. 사실상 7초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Abdellatif Kechiche 감독의 칸 경쟁작인 “Mektoub, My Love: Intermezzo” 가 너무나 노골적인 섹스씬과 여성 신체를 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하는등 온갖 논란으로 최악의 혹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화도중 퇴장했다고 전해짐.
2017년에 칸에서 공개됐던 “Mektoub, My Love: Canto Uno,” 의 속편으로 이 영화는 여성 Ophélie (Ophélie Bau) 와 남성 Amin (Shaïn Boumédine)이 겪는 유혹과 바람피는 관계의 거미줄같은 이야기
가장 논란이 된 씬은 영화 2/3 정도 지난 시점에 나온 화장실에서의 아주 긴 씬으로 Ophellie와 한 남자간의 오랄 섹스씬으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의 기나긴 섹스씬보다도 훨씬 긴 장면이었다고 함.
많은 관객들이 영화도중 퇴장한 사람들이 많았고 인디와이어 평론가인 David Ehrlich 는 " 마치 전작의 속편으로서 영화적 랩 댄스(여자가 남자 무릎위에서 춤추는) 같았다. " 라고 하며 카메라는 남자의 시선들을 대변하듯 따라가기만 했다고 함. 추가로 그는 " 4시간에 가까운 영화인데 러닝타임은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데 60%가 엉덩이만 클로즈업해서 보여준다. 보면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앗을 정도다"
그외 많은 평론가들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영화다. 이런 최악의 영화는 처음이다' ' 이런 영화를 왜 경쟁부문에 뽑았나" 등 혹평이 이어지며 금년 칸 및 역대로 봐도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기록될것으로 보인다고 함.
상당수 관객들이 중간에 퇴장한 모습
https://img.theqoo.net/Xbyoh
(익스트림 무비 펌)
엉덩이만 60% ㅋㅋ
이 정도면 칸이 어그로 끌기 위한 작품을 일부러 골라넣은 게 아니냐고도 말 나오는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