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한일 갈등에도 관광은 '이상無'…일본인 입국자 33% 증가
1,107 17
2019.03.10 18:38
1,107 17
https://img.theqoo.net/xacCv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 '초계기-레이더' 공방 등을 둘러싼 한일 관계 악화에도 서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간 국내에 들어온 일본인 수가 33% 증가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국내에 입국한 일본인이 총 77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9%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국가 중 일본인 입국자의 증가세가 가장 컸다.

같은 기간 중국인 입국자는 126만6천명으로 28.5% 늘었다. 중국인 입국자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384만3천명)의 33%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다.

대만인 입국자는 27만1천명으로 15.0% 늘었다.

외국인들의 입국 목적은 관광이 81.7%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9% 증가한 것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일본인 입국자의 대부분은 관광객"이라며 "한일 군사갈등 등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수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올해 1월 국내 출입국자는 총 2천335만7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천839만명)보다 8.5% 증가했다. 외국인 출입국자가 794만4천명으로 21.5% 늘었고, 내국인 출입국자는 1천541만4천명으로 2.9% 증가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1월 일본을 방문한 여행자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늘어난 268만9천40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 중 한국인 여행자가 77만9천400명으로 최다였다.

chopark@yna.co.kr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영화 《토이 스토리 4》시사회 당첨자 발표 ◀◀ 146 06.13 2.3만
전체공지 [새로운 기능 적용 알림 - 190604 다크모드 완료] 05.21 14만
전체공지 [공지] 05.07 31만
전체공지 [더쿠공지-3-4 보은/연합 투표 및 스밍 금지 항목 추가] 5895 16.06.07 393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374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02 15.02.16 180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1118 18.08.31 145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85951 미친, 웃긴, 센드위치? 10~8 8 07:47 311
1285950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 노래를 탱고버전으로 커버.ytb 1 07:45 76
1285949 끌올) 어렸을 때 보더콜리 지능에 감탄한 썰.txt 10 07:41 539
1285948 아스달 연대기에 등장한 사이비 11 07:38 798
1285947 겁나 화려한 이집트 왕자 출연진 13 07:34 791
1285946 신혼부부가 아늑한 타운하우스 지은 후기.jpg 43 07:21 2410
1285945 4년 전 오늘 발매된 육성재의 Love Song 6 07:05 163
1285944 [세상D] 한국 아이들의 현실 전하자 눈물 흘린 UN 위원들...그날 유엔에서는 무슨 일이? 07:04 747
1285943 아파트 식수용 물탱크서 '속옷 차림 수영'…일본 '발칵' 6 07:01 1072
1285942 케냐서 도로매설 폭탄테러로 경찰 최소 10명 숨져 07:00 257
1285941 북한 간부가 물었다 '예수는 중국대륙에 사는 사람입니까?' 26 06:29 1462
1285940 이번주 씨네21 평점 (맨인블랙, 롱리브더킹,행복한라짜로, 해피엔드) 1 06:27 539
1285939 실제보다 더 어렵다는 그 월간아 프듀101 12 06:19 1829
1285938 올리브영에서 인공눈물이라고 오해 하는 것.jpg 11 05:56 4820
1285937 열심히 사는 덬들한테 필요한 말 4 05:47 1246
1285936 용궁가는 고양이.gif 16 05:08 2212
1285935 이강인 曰 뭐하러 울어요. 전 후회 안합니다 76 05:00 5116
1285934 아시아 최초 U-20월드컵 골든볼수상자 14 04:55 3101
1285933 스님 때리는 예수님 18 04:52 2171
1285932 박찬호 미친 KCC광고ㅋㅋㅋㅋㅋ.JPG 27 04:50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