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고양이 평균 수명은 몇 년?
3,838 26
2019.02.08 12:06
3,838 26
우리 고양이 평균 수명은 몇 년?
김윤경 PD
입력 : 2018.01.18 22:21

건강하고 평균수명 길기로 이름난 고양이들, 누구일까?
국제 고양이협회인 TICA(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와 고양이 애호가협회인 CFA(The Cat Fanciers' Association)에 따르면, 건강하고 수명이 긴 고양이 품종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여러분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몇 년인가?

아메리칸 숏헤어(American Shorthair)

theqoo inserted image

아메리칸 숏헤어는 원체 건강한 체질이다. 1600년대, 영국인들이 미국으로 넘어갈 때, 선박 내 쥐잡이용으로 데려간 고양이로, 당시 낯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았다고 한다. 아메리칸 숏헤어는 지금까지도 건강한 고양이 중 하나로 손꼽히며, 평균 수명은 15~20년 사이다.

 
러시안 블루 (Russian Blue)

theqoo inserted image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품종 중 하나이다. 평균 수명은 15~20년 정도인데, 러시안 블루 장묘종으로도 설명하는 네벨룽 품종 역시 약 15~18년가량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리니즈 (Balinese)

theqoo inserted image

샴 고양이의 돌연변이로 태어난 발리니즈는 롱헤어 샴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수명이 18~22년 가까이 된다. 다만 추위에 약한 편이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샴 (Siamese)

theqoo inserted image

14세기경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샴. 샴은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품종 중 하나이다. 암컷 샴은 유전적으로 유선종양 위험률이 높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해줄 경우 15~20년 가까이 살 수 있다.
 

봄베이 (Bombay)

theqoo inserted image

검은 털이 특징인 봄베이는 표범과도 비슷하다고 해 작은 표범(mini-panther), 검은 버마고양이(black Burmese)라고도 한다. 아메리칸 숏헤어와 버미즈 사이에서 태어난 품종으로, 평균 수명 15~20년에 이른다.


하바나 브라운 (Havana Brown)

theqoo inserted image

유럽에서 자연 발생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멸종됐다. 이후 영국 브리더들이 초콜릿 포인트 샴(siamese)과 샴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검정 숏헤어를 교배시키는 등의 노력으로 1950년대에 하바나 브라운을 다시 탄생시켰다. 하바나 브라운은 상당히 건강한 품종으로 평균 수명이 12~15년에 이른다.
 

재패니즈 밥테일 (Japanese Bobtail)

theqoo inserted image

재패니즈 밥테일은 꼬리 짧은 고양이, 행운을 비는 고양이로 유명하다. 일식당이나 일식 가게 등의 출입구에서 손짓을 하는 고양이(마네키네코) 인형도 이 품종을 모델로 만들었다. 재패니즈 밥 테일은 평균 수명이 15~18년에 이른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아무리 높다 한들, 건강상 관리가 부족하면 평균 수명은 훨씬 앞당겨질 수 밖에 없다.
고양이는 신장 질환 발생률이 높아 노령묘 30% 이상이 만성 신장질환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나이든 고양이에게 자주 발병하는 갑상샘 기능 항진증은 평균 13년 전후로 자주 발병한다. 각종 악성종양과 심장병 역시 노령 고양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청객이다. 고양이가 평균수명, 혹은 그 이상까지 건강히 지내길 원한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평소 고양이 컨디션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4,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04:26 14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1 04:18 154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04:17 99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5 04:12 260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04:00 225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17 03:53 526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7 03:46 755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3 03:43 1,175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2 03:41 487
3027763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2 03:40 309
3027762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213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5 03:34 816
3027760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1 03:32 1,498
3027759 이슈 '붉은사막' 운명의 날…엇갈린 평가 뒤엎을까 6 03:27 462
3027758 이슈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9 03:23 1,330
302775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1일차 종료) 12 03:20 1,509
3027756 유머 도쟈캣으로 보는 L발음 공부영상(feat.리사) 03:19 333
3027755 정보 "혈당 잡는 비법"…신현준,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이것 3 03:12 1,092
3027754 이슈 짝 출연자가 10년뒤 나솔 출연 24 03:09 2,141
3027753 정보 너무 아파.. 킴 카다시안, 걷다가 갑자기 ’픽’ 넘어져… 03:0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