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다 보니 생각보다 움짤 갯수가 많아져서 오늘도 중간에 끊었어. 왜 움짤 갯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지는 삼신할매도 모른다....
모들 표정 왜케 심각해... 비다랑 브르살리코 표정도 같이 심각한 걸로 봐서는 잔디에서 뱀이라도 나왔나 싶음 ㅋㅋㅋ
윙꾸. 는 아니고 뛰다가 눈에 땀 들어간 듯 흑
브르살리코! 스윗살리코!
수바시치가 영화배우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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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어도 좋아. 빙구미 뿜뿜하는 레비치 ㅋㅋㅋ
조, 조흔 혀놀림이다 ㅠㅠ 고갯짓하는 게 머라고 다 설레지 ㅠㅠ
저기 제가 지금 만주선배 허리에 있는 문신을 본 것 같은데요? 그런데요!!!
미안하지만 문신은 잊어주겠니 무묭아?
큰일났다... 브르살리코가 멜로영화 주인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ㅅㅂ 존나 잘생겼다고! ㅠㅠㅠㅠㅠ
오늘의 마무리는 만주키치-페리시치-모드리치-브로조비치로 이어지는 패스웍으로. 용량 때문에 만주에서 페리시치로 가는 부분은 짤렸어 ㅠㅠ
보면서 오... 와! 했던 부분이라 함 쪄봤오.
크둥이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