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퀴프는 프로선수로써 프로의식은 없는선수
- 밀란에서 같이 선수로뛰었던 레전드 말디니조차도언론에 대놓고 전술을 이해하지도못하고 이해할생각도 없으며 훈련에도 불성실하며
그저 기자들의 카메라에 자기가 어떻게 찍혀야 잘나올지에만 관심을 가진선수라고 디스한적이있음
(참고로 말디니가 이정도로 같은팀 선수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디스한건 구르퀴프가 유일함 그래서 당시 팬들도 깜짝놀라함)
10월컵당시 도메니크 당시감독은 모든전술을 구르퀴프 위주로 짬
프로의식이 없는 구르퀴프의 내성적인성이지만 훈련장에서의 자유분방하고 자기위주의 성격에
규율과 체계를 중시하는 아넬카가 그모습에 빡쳐서 친구인 리베리랑 같이 왕따시키기로 마음먹음
뒤늦게 구르퀴프가 사과를 하긴했지만 해결되지않았고 주장인 에브라마저 그저 방치
팀분위기 망 그대로조별예선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