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손으로 코 냄새를 맡는 쿠테포프
https://as.com/futbol/2018/07/09/mundial/1531125633_727340.html
독일 뮌헨 언론인 Süddeutsche Zeitung에서 비난했는데
경기력 향상을 위함 물품이지만 금지물품이 아닌 암모니아를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흡입했다고 주장
러시아협회는 이 독일 언론지에게 스페인전 경기 들어가기 전 암모니아가 들어간 면(cotton)으로 된 작은 구형을 가지고 입장한 것을 인정했다.
암모니아는 도핑약품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신체적인 이점은 주는데 그 이점은 호흡에 자극을 주고, 혈액 산소 흐름에 도움을 준다고
독일 언론은 러시아 축구 협회가 마치 샤워에 샴푸쓰는 것처럼 암모니아를 취급했다고.
독일 공중파 tv인 ARD-Das Erster에서 러시아 몇몇 선수들이 빌드지에서 얘기한 암모니아를 코에 흡입하는 방법을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보도
ㅊㅊ 펨코
금지물품은 아니고, 역도 선수들이 실제로 많이 쓴다곤 하는데
그건 단기간에 집중하는 이점이 있어서라는데 90분 경기에 도움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