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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시절 대표팀 왼쪽 수비수 자리가 불편하다고 SNS에서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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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긴다고 우리나라 선수와 감독이 입을 모아 말했던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결승골 헌납. 한국은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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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란 대표팀 감독이던 케이로스에게 주먹감자 세레머니로 조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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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홍정호와 더불어 책임을 미루는 안일한 수비로 2-4 대패의 선봉장. 이후 중국에서 뛰는 대표팀 선수들은 중국에서 돈만 많이 받고 느슨한 리그에서 뛰다 보니 실력도 느슨해진다며 중국화 논란이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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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 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홈에서 한명 퇴장당해서 10명이서 뛰는 이란 상대로 내려앉은 수비를 펼치며 0-0 졸전 무승부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관중의 함성소리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려웠다는 대표팀 주장으로서 말했다고는 이해할 수 없는 희대의 망 인터뷰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었음



김영권이 왜 그동안 욕먹었는지 모르겠다는 덬이 있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