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환상의 만화축구 추구, 포지션파괴 감독과
그걸 대안도 없이 짤라놓고 최강희 땜빵 홍명보 땜빵 시키다 결국 신태용까지 땜빵시키면서
국내 감독풀을 싹 죽인 축협 ㅇㅇ
최강희는 리그 최강팀감독이였고 홍명보는 올대 메달 감독이였고 신태용은 u-20,23맡던 감독이였음
최강희감독은 뭐 국대 감독마음이 없으니 제외하더라도 홍명보, 신태용감독은 충분히 더 경험쌓으면 좋은 감독될 인재였다고 봄.
근데 셋다 땜빵으로 나와서 제대로 뭣도 못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