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차태현은 "나는 갔다. 효린이와 같이 영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축의금 안받는 결혼식이었다고 하던데, 나는 냈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결혼식장에 축의금 내는 데가 없더라.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나요'라고 준비한 것을 내밀었더니 '나 주세요'라고 받아 가셨다"고 말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의금 어디로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태현은 "결혼식장에 축의금 내는 데가 없더라.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나요'라고 준비한 것을 내밀었더니 '나 주세요'라고 받아 가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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