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이 노선영 무시하는 인터뷰는 까여야 맞지만
레이스 자체는 코치들이 판단한거 같음
남자팀이랑 비교하는데 남자팀은 어느정도 순위권 이었고
여자팀은 어차피 4위에 들기는 힘드니
노선영 선수가 중간에 껴서 레이스하는거보단 무리해서라도 전력질주하는게
노선영 선수로서도 최고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한거 같음
실제로 이 방식으로 더 좋은 기록이 나온것일 수도 있고
김보름이 팀추월에 별로 애정이 없고 훈련도 부족하고
서로 친하지 않은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파벌이나 올림픽 경기에서 망신주기는 아닌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