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김보름인건 확실하니까 마지막에 앞으로 나왔고 노선영선수가 경험이 많은만큼 맨 뒤로 갔을거고 박지우는 올림픽 경험이 없으니까 그냥 김보름만 따라갔고 김보름은 바로 뒤에 박지우 있으니까 어련히 따라오겠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고 박지우는 경험부족으로 뒷선수랑 떨어진거 눈치도 못채고 김보름만 따라갔을 수도 있겠지 (한바퀴 반이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인터뷰에서 지들 잘못 아니고 노선영선수가 뒤쳐저서 그런거다는 ㄹㅇ 인성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