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노진규랑 김보름은 친했다고 하고...
그냥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 빙엿이 빙엿하고 노선영이 분노폭발해서 다 쏟아내고, 가만있다 얻어맞은 이승훈이 거기 반박하고.
이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선수들 사이에 감정이 생긴거 이걸 올림픽무대에서 그대로 드러내버린 멍청한 행동이 문제.
원래부터 인성이 그런년이면 자기 주종목도 아닌거에서 6년이나 같이하면서 문제가 안드러났을리가 없음.
빙엿이 빙엿한게 가장큰 문제고, 아무리 그래도 그걸 이렇게 대놓고 드러내는 멍청함을 보여준 김보름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