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 "저희가 다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서 팀추월 연습을 조금 많이 해왔어요. 그러고 출전했는데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네.. 좀.. 뒤에 좀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조금 아쉽게 나온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막판에 처진 노선영을 지목하는 듯한 뉘앙스였고 표정도 미묘했다. 이어 "14초가다가 16초 골인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선두는 계속 14초대였어요. 팀추월 결과는 아쉽긴 한데 컨디션은 좋아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기사에 사진 주의해!!
주의하라고했어 나는 ㅠ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7593
기사에 사진 주의해!!
주의하라고했어 나는 ㅠ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7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