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은 "너무 아쉽다. 잠도 못 잘 것 같다"며 웃으며 한숨을 내쉰 뒤 "더 중요한 종목들 남았으니까…. 그 종목에서 메달을 따야한다"고 했다. 이어 "다른 선수들 역시 나보다 더 나이가 많다. 나도 더 하면 되니까…"라고 한 뒤 "그래도 크라머는 이겼다"며 웃어보였다.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6133
ㅠㅠㅠㅠ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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