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시를 위한 종목 중에 제자리 멀리뛰기가 있거든요. 보통 아이들이 2m 6, 70cm를 뛰고, 좀 잘 뛰면 2m 80cm를 뛰어요. 근데 이 녀석이 3m를 뛰더라고요.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이었죠. 성빈이의 그런 하나하나의 모습이 '아, 이 친구는 운동을 위해 태어난 친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http://img.theqoo.net/sKqMW
이거 보면 이해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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