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경우는 대부분 해당지역 개발이 메인목적이고
개도국에서 하는경우는 나라홍보 목적이 메인임
88 서울올림픽이 홍보 목적이 제일컸고
평창의 경우는 강원도 개발이 컸음
평창올림픽으로 강원도에 고속도로 2개 뚤리고 고속철도가 뚤렸으니까
심지어 호남고속철은 어마어마하게 시간끌면서 만들고있었는데
경강선은 진짜 순식간에 완공시켰으니
평창같은경우 쓸수있는건 쓰고 아닌건 없에는쪽이라 예산 절약하면서 강원도 개발목적에 충실한 올림픽이였음
나라홍보목적으로 하는 곳들도 그정도 돈 투자해서 거의 전세계에 알 릴 수 있으니 하는거
평창만 봐도 주요 선진국들 언론에서 계속 비춰주니까 입력이 되지 우리나라는 특히 북한문제도 같이 얽힌거라 더크게 홍보가 된거고
문제는 이제 경제가 급격히 커지는 나라들이 별로 없으니 선진국들이 돌려서해야되는데 지역개발에 돈들어가는게 만만치 않으니 다들 꺼려하는게 문제임
베트남이 경제가 더커지면 아마 20년안에 올림픽 유치하려고 할 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