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용대가 수년 간 세계1위를 고수하기 전까진 푸하이펑같은 강한 공격형 선수들만 각광을 받았음ㅋㅋ 우리나라에는 고성현 선수같은?
그러다 이용대가 수비로 다 털기 시작하면서 경기를 운영하는 전위플레이어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이후로는 남복의 수비력이 전체적으로 올라갔다고 평가받기도 함
하지만 이용대는 공격형이 아니라 수비형이라는 것도 배드민턴 좀 팠다 하는 사람 말고는 잘 모르니까 어느 예능을 나가도 점프스매시나 수박깨기를 시켜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