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전승우승]

2차 - 1패만 하면서 우승

=통합우승 국대획득

2년연속 국대선발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2년동안 20전 19승 1패) 시즌을 시작

1차 전지훈련에서 전승우승과 4강에 오르면서 올림픽 출전에 기대감을 올림

2번째 전지훈련은 진짜 최악의 컨디션을 보여주면서

다 조기탈락하는 수모를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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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올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마스터즈에서

4강에 오르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

이제 마지막인 아시아선수권에서 요시무라에게 패배하면서 은메달에 그침(마지막인만큼 우승하길 기대했는데)

영일한 순으로 3자간 동률 DSC로 일본과 대결에 펼치면서 짐

마지막 끝트머리에서 라트비아를 꺽으면서 2대회 연속 올림픽에 나감

아시다시피 4승 5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면서 결과론적으로 8위에 그침..

딱 1달뒤에 세선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올림픽의 부진을 만회함

플레이어 챔피언쉽은 코로나로 아쉽게 불참하고

마지막대회인 챔피언컵에서 1패로 시작했지만,타이브레이크까지 가면서

그래도 플옵은 꼬박꼬박 진출하는 팀으로 발전하는게 보였음...

이제는 국대선발전까지 쉴텐데

노는언니에서나 볼수 있을듯

준비 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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