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는 N95 마스크까지 구해서 언론용 사진 찍어놓고
기내에서는 당연하게 식사 때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데 책 보고 있으면서도 벗어버린 장면을 다른 탑승객이 찍어 올림.,
전용기 아닌 이상은 본인 신념과 관련 없이 공중의 약속을 지킨다는 게 그렇게나 싫은 걸까. 참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법이라고 생각되거나 진짜 말도 안 되는 규칙도 있지만, 우선은 지키는 게 사회인으로 기본 자세지 않나..
공항에서는 N95 마스크까지 구해서 언론용 사진 찍어놓고
기내에서는 당연하게 식사 때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데 책 보고 있으면서도 벗어버린 장면을 다른 탑승객이 찍어 올림.,
전용기 아닌 이상은 본인 신념과 관련 없이 공중의 약속을 지킨다는 게 그렇게나 싫은 걸까. 참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법이라고 생각되거나 진짜 말도 안 되는 규칙도 있지만, 우선은 지키는 게 사회인으로 기본 자세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