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라방은 재밌게 봤대고 (?)
오늘 몇십분 한 라방은 경기 전날이라 하니마니 했던거..

그나마도 뭘 특별히 한 것도 아니고
라방키고 팬들 많은거 신기해하다 끝난거 같은데..
농구같은 경우엔 정말 연맹이고 구단이고 선수고 다들 팬들 관심이나 응원이 그리웠던거 같아서 좀 짠할때(?) 있음

나도 다른 덕질도 해서 어느정도는 이해 가다가
저 댓 보는 순간 음..뭐지..그 생각
솔까 그냥 선수 호불호 있나 하는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