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묶여도 찬스 날때마다 찰떡같이 3점 넣을때 마지막 3점 넣고 뒤집을수 있겠다 싶었는데ㅠㅠ 경기 끝나고 팔에 테이핑한거 쫙 떼고 앞만 보고 들어가는데 승부욕 센게 보여서 더 치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