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은 찐이다
비록 캠코더씬은 날려 먹었지만
연장전 덕분에 아깝지 않더라
희태s는 이미 극 중간중간 눈물 흘리고
소뉴는 연장전부터 오열파티ㅠㅠ
나도 오열에 동참했다
희태 s 에펠탑 엽서 뭐야ㅠㅠ
이런 섬세한 사람 같으니라고
비록 엽서 내용, 무대인사 내용
전생일처럼 휘발되었지만
너무 좋았다 집 가서
맥주 마시며 여운을 오래 느끼고 싶네
오늘 못간 덬들 다음 공연에서 꼭 함께 하자
다음 극도 있겠지??있을꺼야..있어야지
소누 너무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