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ransfermarkt.us/heung-min-son-wins-mls-transfermarkt-player-of-the-season-award-edges-out-lionel-messi/view/news/464454



이는 정말 놀라운 결과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 트랜스퍼마르크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해냈다. 33세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 CF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를 제쳤다. 두 선수는 트랜스퍼마르크트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49.3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메시는 **38.13%**를 기록했다.
이 결과는 메시의 MLS 시즌을 고려하면 다소 놀라운 일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메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2경기에서 38골 25도움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MLS 컵 플레이오프 6경기에서 6골 7도움을 올렸고,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결승전(3-1 승)에서는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구단 역사상 첫 MLS 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자는 손흥민이었다. 하지만 남부 캘리포니아는 물론 그 너머까지 뻗어 있는 한국인 윙어 손흥민의 인기를 고려하면, 이는 그리 큰 이변이라고만 보기도 어렵다. 손흥민이 지난여름 구단 레코드인 2,200만 유로에 LAFC로 이적했을 때, 그는 곧바로 유니폼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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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르크트 올해의 선수 – 손흥민, 경기장 밖에서도 기록 경신
LAFC 단장 존 소링턴이 TalkSport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은 메시를 포함해 북미의 어떤 선수보다도 더 많이 판매됐다.
소링턴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LAFC에 합류한 시점부터 지금까지를 기준으로 보면, 그는 전 세계 어떤 선수보다도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습니다.”
시장 가치
손흥민
- 포지션: 왼쪽 윙어
- 시장 가치: €17.00m
손흥민의 영향력은 MLS 컵 플레이오프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LAFC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을 위해 BC 플레이스를 매진시켰다. 이 경기는 토마스 뮐러 대 손흥민의 맞대결로 홍보되었고, 밴쿠버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MLS의 정상급 선수들 가운데 BC 플레이스를 가득 채운 사례는 데이비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정도뿐이었으며, 이날 경기장에는 상당수의 한국 팬들도 자리했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손흥민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과거 유럽에서 활약했던 뮐러와 메시 같은 스타들만이 보여주던 수치를 만들어냈다. 또한 그는 화이트캡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믿기 힘든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비록 LAFC는 그 경기에서 패했지만, 손흥민이 있는 한 이 캘리포니아 팀은 다음 시즌 MLS 컵 우승 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손흥민이 다시 한 번 MLS 트랜스퍼마르크트 올해의 선수 투표를 지배할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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