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쪽에 처음 앉아봤거든 막 흥민이가 다다다다 공을 몰고 골대쪽으로 달려오는거 너무 짜릿하고 좋더라
대신 경기의 반은 요리스의 등만 ㅋㅋㅋㅋㅋㅋ
반대쪽 서포터즈석은 응원을 위해 온 사람들임 다들 신나보이더라구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가 똑같았어
그리고 흥민이가 공만 잡으면 다들 난리나고 기대하고 쏜!!!! 하는거 토트넘이랑 똑같음 ㅋㅋㅋ
이겨서 다행인데 다들 심판 욕하고 손가락욕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ㅠㅠ
혹시 갈 계획이 있는 흥덬들을 위해
경기장 빙그르 돌며 걸어다니면서 봤는데 어디에서도 되게 가깝고 잘보여! 자리가 반대라도 연습할때는 그쪽가서 구경해도 상관 없더라구
구장 주차장이 65달러로 많이 비싸니까 다른데 차를 대고 걸어가거나 (20-50달러) 지하철이 답임
동네가 별로라서 밤에는 비추긴한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무섭진 않아
주말 원정도 이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