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 EPL에서 17골 10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던 손흥민은 영국으로 돌아가 짧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다만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김도훈 임시 감독을 선임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있다.
국가대표 캡틴인 손흥민은 내달 6일 싱가포르(원정), 11일 중국(홈)을 상대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싱가포르로 곧바로 향하는데 손흥민의 국내 귀국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나아가 손흥민이 6월 A매치를 소화한 뒤에도 토트넘에서 빡빡한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 토트넘은 7월 말 일본, 8월 초 한국을 찾는다.
잡담 오늘 입국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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