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즉흥적으로 뚜벅이 당일치기 했는데 쏜희가 함께해줬어ㅋㅋ
춘천역에서 바로 벽화보러갔어
인필드 오픈시간이 11시라서 시간이 남더라고
인필드 평일 오픈런 추천이야
브런치 느낌으로ㅋㅋ
오픈런하니까 사람없어서 너무 여유있게
예쁜사진 많이 담을 수 있고 꿀자리도 잡을 수 있었어
김유정역 사진 스팟에서 한컷
일부러 택시 안타고 마을버스로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안힘들고 어르신들이 너무 정겨워서 재밌었어 돌아가는 열차안인데 당일치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봤어~ (나홀로 뚜벅이들 도전해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