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이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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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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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 생일 기념 컵홀더 팬이벤트 후기
https://twitter.com/423_428/status/1648893051308490752
조금 전 송강씨의 매니저씨가 카페에 와 주셨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개 주문해 1개는 매니저씨 다른 하나는 송강씨용같습니다 🤭❤️
강씨는 스케줄이 바빠서 방문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매니저씨가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습니다
- 목격담
https://www.tiktok.com/@beforthestars/video/7222275930629229830
https://www.tiktok.com/@beforthestars/video/7222374908280556805
송강은 패션위크 기간 프라다 패션쇼를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나는 그날 언니와 함께 ㅈㄴ를 찾으러 나갔다. 비가 오고 우산이 없어서 갤러리에 머물렀다. 어느 시점에서 아주 키가 큰 소년이 내 옆을 지나가고 내 여동생이 그것이 아름답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나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하루종일 '예쁜 남자들'만 보고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다고 지적하는 편이다. 게다가 그는 (뒤에서 보면) 평균보다 키가 큰 보통 소년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가까이서 보라고 우겼고 그녀는 (말 그대로) 나를 보여주기 위해 갤러리의 절반을 끌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돌아봤을 때 그녀와 내 친구(마티나)가 그것이 송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그녀에게 감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종일 프라다 앞 갤러리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는 그를 알아보자마자 시선을 끌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가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가서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아주 좋은 배우이고 밀라노를 즐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매니저는 약간 짜증이 나서 우리는 바로 떠났습니다. (게다가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셔서 다가가기 전에 찍은 영상밖에 없네요)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나에게 길을 물어보려는 다른 친구/매니저(누군지 모르겠습니다)를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영상을 보면서 그들이 어딘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강을 존경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 불쌍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을 도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나는 사진과 비디오 크레딧을 내 여동생에게 주고 그에게 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준 내 친구 Martina에게 감사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