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묻따 선오를 넘 좋아하는구나 했는데
생각해보면 선오가 최선의 선택지인 듯
성적으로 너어무 개방적인 박재언
세계적 무용수가 됐지만 심신이 힘들었던 이채록
왕따/가족동반사/괴물화에 또 괴물에 맞서 싸우는 차현수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심장 안 좋은 루카 알렉세이비치
유도하다가 그나마 하고 싶은 것 찾은 김우주
건물주 아들이자 뱀파이어 남친 이소년
첫사랑을 빼앗겼는데 모델 X 집도 재벌집 X 백진우
선오가 최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