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어느덧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지막 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데 끝이 다가오니 새삼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마지막 촬영을 하던 날까지 쭉 생각이 납니다. 오늘 밤이 그 긴 여정의 끝이라고 하니 여러 감정들이 오가네요"라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송중기는 "무엇보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되는 동안 드라마를 주제로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했다는 반응들에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그 노력의 산물을 응원해주시고 더없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https://naver.me/GJFZFsKC
도준현우 가지마ㅠㅠㅠㅠㅠㅠ
이어 송중기는 "무엇보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되는 동안 드라마를 주제로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했다는 반응들에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그 노력의 산물을 응원해주시고 더없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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