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만 오셨구 씨네리 기자님이랑 두분이서 지브이했어!!
일단 기억나는 태호 얘기는 태호 삭제씬?
태호랑 설리반은 아들과 아버지같은 각별한 관계였고 태호가 설리반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다 외에도 많은 삭제씬들이 있었다고 언급하심
그거랑 마지막에 태호가 새 나이키 신발 신고 이걸 신고 어디를 가야 하나~ 이런 대사도 있었다 그정도?
영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감독님도 지브이 굉장히 만족하시고 떠나셨어
듕기는 없었지만 알차고 재밌는 시간이었당ㅋㅋㅋㅋㅋ
이제 원덬이의 부국제도 진짜 끝!!
일단 기억나는 태호 얘기는 태호 삭제씬?
태호랑 설리반은 아들과 아버지같은 각별한 관계였고 태호가 설리반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다 외에도 많은 삭제씬들이 있었다고 언급하심
그거랑 마지막에 태호가 새 나이키 신발 신고 이걸 신고 어디를 가야 하나~ 이런 대사도 있었다 그정도?
영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감독님도 지브이 굉장히 만족하시고 떠나셨어
듕기는 없었지만 알차고 재밌는 시간이었당ㅋㅋㅋㅋㅋ
이제 원덬이의 부국제도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