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오기 전에 후다닥 👀
(메이킹 빨리 와라와)
편집하면서 반복하다 보면 숨소리에도 감정 담긴 게 느껴져서 정말 안 들리는 것 빼곤 되도록 살리는 편인데
3화 어머니 재판 씬 대사는 없지만 숨소리와 주먹 치는 소리로 감정이 확 와닿아서 통으로 다 넣었거든
내가 듣고 싶어서 시작한 거라 개취 편집인데ㅋㅋ
숨소리도 좋아해주는(?) 듕덬들 인사 덕분에 신이 난다! 고마워!!
그래서 이번 회차엔 와인잔 던지는 씬이 통채로 들어가 있다는 선고백 🤣
(에쏘 마시는 부분은 호로록............)
오늘 보너스도 챙겨왔으니 잘 듣길 바라(찡긋)
* 따로 듣고 싶은 구간은 각 회차별 글에 댓
* 재기차는 요청 시 각 회차별 글에 추가(가지치기ㄴㄴ)
* 전 회차 마무리 후 전체 재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