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힘들어서 그랬다고 여태 그랬지만 그 이외의 이유로도 생각보다 더 많이 힘들었나보다 우리용....이야기 하면서 울컥했는지 목소리 잠기는게 속상하고 그렇네...팬인 나도 19년 하반기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화나고 속상한데...
해내야해서 해야하니까 했고 좋아해줘서 극복했다 했지만... 그 이후로도 그런 대중?들은 항상 똑같고 안바뀌는게 참....
용아 잘 해냈고 잘 버텼어 앞으로도 우리랑 함께 잘 버텨줘 잘 해내보자 우리
용순이들도 용이랑 같이 잘 버텨보자 우리
20년차의 솔라가 10년차 용선이에게 해주는 말을 듣는 날까지 같이 있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