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僕も今日みたいな服をまとうのは初 めて。 モードなものを着ると服の世界 にのめり込むことができて、 自分のキ ャラクターが変わるんですよね。 そこ が興味深かったし、 僕は同じポーズに なりがちなので、 常に変えようと意識 して撮影に臨みました」
저도 오늘처럼 이런 옷을 입는 건 처음이었어요. 모드한(세련된, 유행하는) 의상을 입으면 그 옷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되면서, 제 캐릭터 자체가 바뀌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점이 정말 흥미로웠고, 제가 평소에 비슷한 포즈만 취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는 늘 새로운 포즈를 보여주려고 의식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このアルバムには僕たちの考え方や 意見を反映した曲がたくさん収められ ています。 だから実際に歌いながら、 そういった考えをみしめることがで きて、 パフォーマーとしてもグッとく る曲が多いんですよね」(ウンソク)
「ウンソクさんが言うようにここには 僕たちの物語がうまく表現されていて、 ライブではそれをいっそう実感できる。 今後自分をどう曲に投影すればいいの か、 考えさせてくれました」
이 앨범에는 저희들의 생각과 의견이 반영된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노래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되새길 수 있고, 퍼포머로서도 감동이 밀려오는 곡들이 많습니다. (은석)
은석이 형이 말한 것처럼 여기에는 저희의 이야기가 잘 표현되어 있고, 라이브에서는 그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어요. 앞으로 저 자신을 어떻게 곡에 투영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 주었어요. (소희)
「オーディエンスのエネルギー値を引 き上げるのが本当大事だということ を学びました。 観る側のエネルギー値 が上がれば僕たちにそのエネルギーが 伝わって、 力になるんです」
관객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는 분들의 에너지가 올라가면 그 에너지가 저희에게도 전해져서 큰 힘이 되거든요.
또한, 무대에서 노래하며 특히 마음에 와닿는 곡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쇼타로와 원빈은 '모든 하루의 끝', 성찬과 앤톤은 'Another Life', 소희와 은석은 'Odyssey'로, 세 가지 곡으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そして、日本のBRIIZEとスムースに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ために、 日 本語ももっと勉強しないと!」
그리고 일본의 BRIIZE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도 더 공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