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eaddork.com/features/riize-interview-jun25/




“저희 장르는 저희 스스로 만들어낸 장르인데요, 바로 ‘이모셔널 팝’이에요.”
라이즈의 파워풀한 보컬 소희가 말한다.
“이건 단일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아요. 우리가 우리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고,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거라서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팬들도 우리를 더 잘 이해하고, 더 강한 연결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SM town으로 영국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영국 팬들을 만나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대돼요. ‘Fly Up’이라는 노래에서 느끼는 감정처럼요.”
“저희가 하나가 되어 무대에 서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