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앨범에 수록된 ‘모든 하루의 끝 (The End of the Day)’은 따뜻한 EP와 어쿠스틱 기타, 풍성한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2024년 발표한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에 담긴 첫 팬송 ‘One Kiss’(원 키스)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팬송이다.
“라이즈의 하루가 담겨 있는 곡이라, 브리즈에게 저희 일기장을 보여주는 느낌이 든다. 라이즈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니 멤버들의 보컬 색깔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