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할때 동선 헷갈리거나 빠르게 들어가는 안무는 가끔 놓치거나 하는 거 보면 연생 1년 반밖에 안 했다는게 실감이 나다가 무대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잘해내는거 보면 감격으로 이마를 빡빡 치게되.... 타고난 것도 많지만 얼마나 치열하게 연습해서 보여주는 건지 아니까 모든 무대들이 선물같고 소중하고 기쁘다ㅜㅜ 소희야 기특해요🫳🫳
잡담 라앤리 보다보면 소희가 춤 배운지 얼마 안됐다는게 문득 느껴질 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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