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도 그렇고 위버스에 댓글 남긴 것도 그렇고 사람 자체가 반짝거리는데 ㅇㅇ 뭐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거나 제스처 밀고 나간거나 무대에서 행복해하면서 웃는거 등등 ㅇㅇ 그리고 위버스에서 추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맞지?하는 것 까지 ㅠ 어제 피쳐링도 그렇고 소희의 순간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느낄 수 있다는 게.. 소히가 너무 좋아
잡담 소희 사랑 맥스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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