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5개월 만에 '비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
19일 오전 MBC에브리원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가 최근 '비디오스타'에 MC로 마지막 촬영을 했다.
관계자는 "써니가 그간 무릎이 좋지 않아 치료를 해야되는 상황,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여긴 제작진이 아쉽지만 써니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써니의 '비디오스타'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그녀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스페셜 MC가 대신한다.
무릎아직도 안좋나봐 ㅠㅠㅠㅠㅠ
19일 오전 MBC에브리원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가 최근 '비디오스타'에 MC로 마지막 촬영을 했다.
관계자는 "써니가 그간 무릎이 좋지 않아 치료를 해야되는 상황,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여긴 제작진이 아쉽지만 써니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써니의 '비디오스타'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그녀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스페셜 MC가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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