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그냥 기념품 용도로 샀는데
작년 여름부터 올 가을까지
15주년 팬미 때 멤버별 향수 하나씩 쓰면서
미친듯이 만족하는 중ㅋㅋㅋㅋㅋㅋ
김소시들 향도 겁나 잘 뽑았음
마지막 남은 파니꺼 쓰는데
파니껀 잔향 진짜 좋고 오래 가고
제일 특이했던 건 태연이랑 효연이 껀데
태연이는 무거운 듯하면서도 상쾌하면서도 시크하고
효연이 껀 진짜 경험한 적이 없는 향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남성적인 향인가 싶다가
잔향이 엄청 달달해서 유연제 느낌 났음 ㄹㅇ
애들이 조향한 향수 굿즈 또 갖고 싶다 너무 좋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