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꿈꿨음ㅋㅋㅋㅋ
꿈에서 무슨음식점 화장실이였는데 내 뒤사람이 선글라스끼고 있는데 너무나 태연인거야ㅋㅋ 근데 뭔가 아는척하기 그래가지구 볼일보구 나왔는데
태연이가 그 청년피자의상이랑 비슷하게 입고 나오는거야!! 막 두근두근거리고 얼떨떨하게 있는데 갑자기 태연이가 나를 아는척하길래(친분1도 없음 걍 소원임 팬싸한번가고 콘서트만 가는덬임) 바로 언니 앙콘해주세요 하고
부산에서도 해주면 안되냐구,..(내가 부산덬)했는데 부산에선 할일이 없을거라구..공연할곳이 마땅히없대ㅠㅠㅠㅋㅋㅋ 그러고 서울콘은 곧 할거라며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 그러고 태연이랑 같이 나왔는데 또 눈앞에 윤아가 뙇!! 윙크하고 사라지심ㅋㅋ 그러고 잠을깸 나름 행복한 꿈이였다
소원덬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