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날 월차쓴다고 팬미팅 떴을때부터 얘기해뒀는데 갑자기 오늘 예약걸린게 많아서 바쁠거같으니까 출근하래
그래서 그만둘 각오로 빠지기로했다.. 그럴거면 관두라고 했지만 진짜 관두더라도 상관없을거같아
나 5년동안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이번에 못가면 평생을 후회하며 우울해할텐데 빠져도 괜찮다고 해주라 별거아니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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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만둘 각오로 빠지기로했다.. 그럴거면 관두라고 했지만 진짜 관두더라도 상관없을거같아
나 5년동안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이번에 못가면 평생을 후회하며 우울해할텐데 빠져도 괜찮다고 해주라 별거아니라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