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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V 스테이션 2026년 1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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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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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데뷔 5주년, 첫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시키며, 톱 아이돌의 길을 돌진 중인 Snow Man2025년을 되돌아봅니다.

 

 

이와모토 히카루 × 아베 료헤이 × 사쿠마 다이스케

사쿠마 : 아베쨩이랑 히카루는 올해 같이 바다에 갔었지?

아베 : 염원하던 거였지. 2년 만에.

사쿠마 : 드디어 두 사람의 스케줄이 맞았습니다!

이와모토 : 아베가 바쁘니까(웃음).

아베 : 아니아니아니! 작년엔 히카루가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했었잖아!

이와모토 : 그것도 있었고, 수술도 했어서 바다에 들어갈 수 없었어. 그런 게 전부 정리된 게 올해였다는 거지.

사쿠마 : 올해 정리가 됐네.

아베 : 맞아. 그래서 매니저님에게 억지로 스케줄을 3일 비워달라고 해서 다녀왔어.

이와모토 : 맑아서 좋았네. 둘이서 술 마시러 가기도 했고, 진짜 즐거운 3일이었어.

사쿠마 : 좋겠다~. 메인은 스쿠버 다이빙이지?

이와모토 : 18m까지 잠수해.

사쿠마 : ! 18m나 내려가?

아베 : 가장 깊게 간다면.

사쿠마 : 난 수영장 수심 5m 정도에서 하는 스케줄이 있었거든. 그래도 거긴 수영장이니까 침착하게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바다였다고 생각하면 조금 무서울지도. 파도 때문에 움직이게 되기도 하고, 주변에 물체 같은 것도 있으니까. 그런데 18m? 대박! 물도 차갑지?

이와모토 : 차가워. 하지만 호흡이나 눈앞의 일에 집중하게 되니까 그렇게 신경 쓰이진 않네. 뭐랄까, 약간 명상에 가까운 감각.

아베 : 알 것 같아. 사우나랑도 조금 비슷하지?

이와모토 : 맞아맞아.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는 느낌이랄까. 결국 숨은 계속 쉬어야 하잖아? 근데 빠르게 호흡하면 산소통의 공기가 줄어들거든. 그러니까 천천히 내쉬고 천천히 들이마셔야 돼. 그렇게 자신의 호흡 소리만 들으면서 가니까, 그게 꽤 좋아.

아베 : 좋아! 그리고 재밌었던 게, 둘이 완전 같은 카메라를 샀던 거(웃음).

사쿠마 : 무슨 얘기야?

이와모토 : 원래 등산갈 때 쓰려고 산 게 있었는데, 우연히 아베도 그걸 가지고 있었어(웃음).

아베 : , 같은 거다!하고(웃음).

사쿠마 : 좋겠다~. 재밌을 것 같아!

이와모토 : 나랑 사쿠마도 다테상이랑 같이 상하이에 갔었잖아.

사쿠마 : 그랬었지! 가재가 맛있었어(웃음).

이와모토 : 사쿠마는 경험이니까라면서 다양한 걸 해보는 사람이지. 해보지 않으면 몰라. 먹어보지 않으면 몰라라면서.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그런 부분의 도전 정신은 필요 없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상하이에서도 타피오카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어(웃음).

사쿠마 : 아마 히카루는 절대 가재에 손을 안 댈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내가 가재를 까서 히카루, 이거라면 먹을 수 있어! 새우니까!라고 말하면서 먹게 했지. 새우는 아니지만(웃음).

이와모토 : 맞아맞아(웃음). 그리고 사쿠마랑 아베도 시라카와고에 갔잖아.

아베 : 여행하는 Snow Man으로 말이지. 쓸 수 있는 얘기랑, 전혀 쓸 수 없는 얘기를 차 안에서 하면서(웃음).

사쿠마 : 방송이었지만, 거의 사적인 시간(웃음). 사생활이라면, 히카루의 후지산 등반도. 그거 엄청 좋다고 생각했어.

아베 : 부러워. 물론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역시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

사쿠마 : 있어! 그러니까 히카루,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

이와모토 : 데뷔 5주년에 국립경기장 라이브를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 최고네!라는 말을 듣고 있잖아. 그렇다면 일본에서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보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라갔어.

아베 : 나는 전혀 관계가 없었는데도 히카루의 스케줄을 보고 두근두근하고 있었어(웃음). ‘정상에 간 뒤에 오하치메구리(鉢巡)를 하겠구나라던가. ‘오하치메구리는 분화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거야.

사쿠마 : ‘오하치메구리라고 하는구나!

이와모토 : 둘 다 관심 있으면 데려가줄게.

아베&사쿠마 : 진짜!? 가고 싶어.

이와모토 : 후지산은 중간중간 산장이 있어서 다양한 걸 살 수 있고, 거리는 있지만 쉬면서 갈 수 있으니까 의외로 다정한 산이라고 생각해. 다만 한 번에 쭉 올라갈 수는 없어서 조금 수행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두 사람은 체력이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

아베 : 정상에 가보고 싶어. 5구간부터도 갈 수 있지?

이와모토 : 기본은 5구간부터. 나는 1구간부터 갔지만.

아베 : 대단해! 히카루가 있다면 안심할 수 있으니까, 내년엔 후지산 등산에 도전해야지!

 

 

와타나베 쇼타 × 미야다테 료타

미야다테 : 교류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건 길에서 발견했던 거. 스쳐 지나갔던 적이 있었지.

와타나베 : 거짓말은 좋지 않다구!?(웃음)

미야다테 : 아니아니아니! 백화점에서 스쳐 지나갔다는 얘기를 했었잖아.

와타나베 : 아아! 했었네. 스쳐 지나간 것 같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들었어. 왜 말을 안 걸었다고 했더라.

미야다테 : 누군가와 대화하면서 걸어가고 있으셨기 때문에.

와타나베 : 정중하네(웃음).

미야다테 : 그걸 굳이 멈추게 하기는 좀 그랬어. 뭐어, 내일 만나니까 괜찮겠지 싶었고.

와타나베 : 혼자였어?

미야다테 : , 나는 혼자.

와타나베 : 봤다면 아우라와 복장으로 무조건 알았을 텐데. 애초에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아. 친구랑 떠들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미야다테 : 아마 친구 쪽으로 스쳐 지나갔던 것 같아. 모자를 쓰고 있었으니까 알아차리지 못한 것도 무리는 아니야. 오히려 알아봤다고 해도 무슨 얘길 하면 되는 걸까 싶은 게 있잖아.

와타나베 : 뭐어, 그렇지(웃음).

미야다테 : 그러니까 다음 날 얘기하면 되는 거였고, 정답 맞추기도 할 수 있었으니까.

와타나베 : , 지금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같이 쇼핑하러 안 가?라는 질문을 하는데, 우리 이미 서른 넘었거든! 고등학생 아니니까!

미야다테 : 다들 시간 멈춘 거야?

와타나베 : 멈춰있다는 의혹이 있네. 서로의 작품을 사적으로 보러 가는지 어떤지, 라는 것도 그렇고.

미야다테 : 꽤 허들이 높아.

와타나베 : 맞아. 홍보 때문에 TV에 나오는 건 보기도 하지만. 홍보라고 하니까 생각났다! 내가 꺼낼 수 있는 에피소드는 다테사마가 A-Studio+에 홍보 관련으로 나간 녹화에서 다테사마의 어머니랑 여동생을 만났던 게 인상에 남아있어.

미야다테 : 오히려 레어하지 않아?

와타나베 : 레어야. 여동생도 옛날부터 알고 있긴 했는데, 어렸을 적의 이미지에서 끝나있었으니까 엄청 어른이잖아!” 싶었어. 무심코 존댓말로 얘기해 버렸습니다.

미야다테 : 아하하하!(웃음)

와타나베 : “오랜만이네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안 본 사이에 엄청 어른이 됐네요라면서 존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야다테 : 사진도 찍었다고 해서 봤는데, 우리 어머니는 변함없이 거리감이 가깝다고 생각했어. 찍히는 타이밍에 무조건 달라붙으니까, 그건 좀 그만해, 그때랑은 다르다구?라고 말해뒀어.

와타나베 : 그야말로 다테사마의 어머니답네(웃음).

 

 

후카자와 타츠야 × 무카이 코지

무카이 : 올해는 집에 놀러가고 싶어!라고 부탁했는데, 전혀 불러주질 않네, 당신.

후카자와 : 절대 싫어! 집에는 가족도 들어온 적 없고, 아무도 안 불러.

무카이 : 쓸쓸한 생활이에요(웃음). 올해는 같이 밥 먹으러 가주지도 않고.

후카자와 : 가자고 권했는데 내가 안 간다는 듯이 말하는데 말이야. 올해는 코지가 너무 바빴다구. 태국이랑 일본을 오가면서 해외를 계속 다녔잖아.

무카이 : 확실히 그러네. 내가 잘못한 건가.

후카자와 : 그래. 코지가 나빠. 대체로 당신, 칸사이에 대한 거 완전히 잊고 있지 않나요?

무카이 : 뭐라카노!? 칸사이 사투리도 안 까뭇는데.

후카자와 : 태국어로만 얘기하고 있지 않아?

무카이 : 12월 오사카 팝업 스토어는 무조건 갈 거야! 거기서 떠올릴 거예요. 무카이 코지, 오사카를 잊지 않았다, 사랑이 있네, 라고.

후카자와 : 뭐어, 드라마와 영화 때문에 태국에 가 있었으니, 오사카를 잊어버려도 어쩔 수 없지만 말이야~.

무카이 : 태국 얘기가 나온 김에, 영화 (LOVE SONG)은 물론 봐주셨죠?

후카자와 : 앞으로 볼 거예요. 지방에 갔을 때, 코지가 데이터를 보여줬거든요! 올해의 코지는 배우 일이 늘면서 인맥이 엄청나게 넓어지지 않았어?

무카이 : 훗카상이야말로. 같이 일만 했다하면 출연진이나 스태프 분들이 다들 좋아하게 되어버린다는 얘길 듣고 있다구요(웃음). 반하게 되는 약이라도 두르고 있는 거야~?

후카자와 : 안 두르고 있어요!(웃음)

무카이 : 유괴의 날에서 같이 연기한 나가오 유노 쨩도 그렇잖아. 유노 쨩은 무조건 나를 좋아하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았어?(웃음)

후카자와 : - 저의 포로죠(웃음). 함께 해주신 분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 복 받았을 뿐이야.

무카이 : 그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잖아.

후카자와 : 역시 코지는 2026년에도 배우 일에 힘을 쏟고 싶어?

무카이 : 으음-, Snow Man의 라이브 연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럼 슬슬 해버릴까? 둘이서 주연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거.

후카자와 : LOVE SONG 2?

무카이 : , 훗카상이랑은 무리!! 절대로 키스 못 해(웃음).

후카자와 : 아니아니아니아니......

무카이 : , Snow Man에서 키스 가능한 사람 정해져 있는걸.

후카자와 : 나도 코지랑은 절대로 무리거든!

무카이 : 라울이라면 키스할 수 있어

후카자와 : 우왓, 라우 불쌍해.

무카이 : 숏삐도 가능하네

후카자와 : 우리가 같이 연기한다면, 흰 가운을 입은 의사 역할이 좋지 않아?

무카이 : 돌팔이 의사 버디?

후카자와 : 신주쿠 야전 병원같은 의료 드라마를 해보고 싶어. 조금 웃을 수 있는 거.

무카이 : 가부키 배우는 어때? , 국보가 대히트 했잖아.

후카자와 : 절대로 무리야. 그건 요시자와 료 상과 요코하마 류세이 상이고, 얼굴도 국보니까. 우리의 비주얼을 생각하라구?(웃음)

무카이 : 비주얼은 관계없어. 가부키 배우의 이면, 연기해보고 싶은데 말이지~.

후카자와 : , 그럼 연애물로 해서 한 여자를 두고 차지하려고 하는 건 어때? 마지막 10화는 생방송으로 해서, 누구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리얼 드라마로.

무카이 : 아니, 고백 실패하면 싫으니까, 그건 하고 싶지 않아!

후카자와 : 뭘 하면 좋은 거야? 형사 드라마? 뭔가 좋은 기획이 있다면 오퍼 기다리고 있습니다!(웃음) 뭐어, 2026년에야말로 내키면 둘이서 밥 먹으러 가자.

무카이 : 그건 좋아요!(웃음)

 

 

메구로 렌 × 라울

라울 : 올해 메메와의 에피소드는 뭐가 있을까. 뭐어, 우호우호하고 있었네요!

메구로 : 아하하!(웃음) 올해 후반에는 각자 스케줄도 있어서 좀처럼 못 만났지만, 마음으로는 그룹으로서는 물론, 개인의 일에서도 라울이 좋은 방향으로 향하는 형태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 마음은 예전부터 쭉 변하지 않았고.

라울 : 나한테 있어서 첫 다큐멘터리인 RAUL : ON THE RUNWAY에 메메가 나와 준 게 굉장히 기뻤어. 그 녹화 현장에 있었던 건 아니지만, 메메가 그때의 마음을 카메라를 통해 말해준 게 너무 기뻐서. 그런 자리에서 카메라를 통해 말해주는 걸로 새삼 깨닫게 되는 것도 있지.

메구로 : 내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라울의 행복을 바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 게 드러났다고나 할까. 라울과는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는 관계성으로 계속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 마음은 해를 거듭하며 강해지거나 조금씩 형태를 바꾸기도 하겠지만, 둘 사이의 유대감이랄까, 서로를 향상시키는 느낌은 쭉 변하지 않을 것 같아.

라울 : . 메메랑 보내는 시간은 항상 정말 자극이 돼. 내년에 둘이서 해보고 싶은 일이라면...... 나는 솔직히 구체적인 게 있거든.

메구로 : , 뭔데?

라울 : 각자 일 때문에 해외에 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같이 있게 되는 일이 지금까지 몇 번인가 기적적으로 있었잖아. 그런 일이 또 생기면 기쁠 것 같아.

메구로 : 그러네. 그런 것도 서로 자극이 되는 관계이기 때문에 통하는 걸지도 몰라. 각자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생겨나는 타이밍인 것 같고.

라울 : 그러네.

메구로 : 일본에서 만나는 것도 물론 기쁘지만, 해외에서 각자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한 뒤에 만나는 건 굉장히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해.

라울 : 예전에는 같이 산책하러 가기도 했는데, 요즘은 서로 스케줄상 상당히 어려워졌지. 그러니까 오히려 해외에서 어딘가를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으면 좋겠어.

메구로 : 좋네. 요즘은 혼자서도 거의 산책을 못 하고 있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라울 : 계속 런닝머신에서 걷고 있는걸.

메구로 : 그랬구나. 또 같이 산책하자!(웃음)

 

 

 

메구로 : 올해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네. 소레스노안에서도 그랬고, 그룹 자체가 5주년이어서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도 했고, 앨범도 냈고. 그래서 아마 나중에 되돌아봐도 올해 5주년의 해는 잊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라울 : 노래하고 춤출 기회도 많이 있었네. (음반) 발매도 그렇지만, 어느 쪽이냐면 라이브에서. 한 해에 라이브를 두 번 하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스타디움 투어와 돔 투어). 물론 예전부터 라이브는 가장 집중해서 해오던 일이었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어떻게 하면 재밌는 걸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했어. 그런 느낌으로 순수하고 중요한 부분을 재확인 할 수 있었네.

와타나베 : 확실히 춤을 많이 췄어. 라이브도 그랬지만, 스타디움 라이브를 하기 전에 소레스노9인 댄스 대회도 있어서, 그걸 위해 다 같이 연습하는 기간이 상당히 있었으니까. 엄청 춤추면서 충실하게 보낸 한 해였어.

사쿠마 : 5주년 기념의 해라서, 다 같이 축하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좋았네. 하지만 지금이 우리의 피크는 아니니까. 내년 6주년도 전력으로 달리면서 분위기를 더 띄우고 싶어!

와타나베 : 해외에도 잔뜩 갔었네~. 소레스노로도, Snow Man의 라이브로도 갔어. 정말로 해외! 해외! 인 해였네.

미야다테 : 해외의 FES(SUMMER SONIC BANGKOK 2025)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기뻤어. 거기서 얻은 것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태국에서 로케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컸네.

후카자와 : 저는 올해 어떤 잡지에서 벗었습니다!(웃음)

무카이 : 어머나?(웃음)

후카자와 : 몸을 보여주는 건 처음 해본 경험이었는데, 올해는 그거 한 번뿐이었거든. 그러니까 내년엔 조금 더 벗을 수 있으면 좋겠어(웃음).

무카이 : 죄송해요! 그건 그만둬 주세요!(웃음)

후카자와 : 그래도 오퍼가 또 온다면 몸은 만들게요! 지금 시점에서 오퍼는 없지만(웃음). 코지는 올해 태국에 꽤 있었지?

무카이 : 그러네. 그 결과, 멤버 사랑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모토 : 그런 올해를 종합해보면, 역시 국립경기장에 섰던 건 기뻤네. 꿈의 스테이지였으니까.

메구로 : . 올해 그룹의 베스트 신이라면 역시 국립경기장 라이브네. 물론 어떤 스테이지에 서든 내가 해야 하는 것도 라이브에 거는 마음도 변하지 않지만, 첫 국립은 굉장히 경사스러운 기분도 있었고, 우리가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에 그저 감사했어.

라울 : 그 스테이지에 서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라고 느꼈어. 게다가 불꽃도 굉장히 예뻤네. 현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고 나중에 영상으로도 봤는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또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

메구로 : 국립경기장뿐만 아니라, 아직 누구도 해본 적 없는 공연장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곳도 목표로 삼고 싶어. 그런 새로운 것을 Snow Man으로 만들어내고 싶어.

아베 : 좋네! 나도 국립경기장을 포함한 스타디움 라이브가 베스트 신이네.

무카이 : 그야 그렇지!

아베 : 역시 그 풍경은 대단했어. 정말 주마등 같은 걸 봤는걸(웃음). 시어터 크리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해온 라이브 영상들이 머릿속에 쭉 흘러갔달까.

사쿠마 : 지금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크리에의 인상은 굉장히 넓은 장소거든. 아마 지금 가보면 그렇게 느끼지 못할 것 같지만.

아베 : 엄청 넓었어! 게다가 당시의 세트도 아직 기억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크리에부터 시작한 우리가 스타디움 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질 않아.

미야다테 : 국립경기장은 많이 나왔으니까, 나는 개인적인 거지만 디즈니 온 아이스도쿄 공연으로 할까. 오프닝 액터를 맡았는데,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면서 프렌드 라이크 미를 불렀을 때는 말도 안 되게 긴장했어.

아베 : 디즈니니까 말이지!

미야다테 : 맞아! 디즈니이기도 하고, 얼음 위이기도 해서 여러 가지로 부담감이 굉장했어. 게다가 관객 분들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고 있으니까 바로 퍼지잖아? 절대 이상한 말은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신경써야했어(웃음). 그래도 스스로는 뭐어, 잘하지 않았나 싶어.

와타나베 : 나는 역시 사고 물건 속 무서운 방이려나. 주연이어서라기보다는, 호러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게 즐거웠던 것 같아.

메구로 : 호러, 싫어하지 않았어?

와타나베 : 싫어했지만, 사고 물건 속 무서운 방은 나카타 히데오 감독님의 작품이라 굉장히 알기 쉬운 호러였으니까. 의외로 호러는 만나기 힘들잖아? 인연이 없으면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작품에 나갈 수 있었던 게 기뻤어.

후카자와 : 나는 이 장면이 베스트! 라기보다는 올해도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할 수 있었다는 게 베스트려나. 역시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으니까 말이지.

무카이 : 공감해. 나도 이 작품의 이 순간이 베스트! 라는 건 없네. 왜냐면 모든 작품이 좋았으니까! 게다가 올해는 같이 연기한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LOVE SONG)에서 함께한 (모리사키) 윈 군과 굉장히 친해질 수 있었거든.

후카자와 : 윈 군은 라이브도 보러 와줬었지?

무카이 : 와줬어! 서로 밥 먹으러 가자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도 가고, 무슨 일이 있으면 만나고 싶어져. 절친이 된 것 같아.

후카자와 : 나도 올해는 이소무라 하야토 군이랑 밥 먹으러 갈 수 있었어! 원래 대학 시절의 친구인데, 올해 황금의 원 스푼!(내가 서프라이즈로 출연하고) 하야토 군이 게스트로 와서 함께 할 수 있기도 했고 말이지. 십 수 년이 지나도 만나면 당시와 변하지 않은 관계성으로 있어주는 건 굉장히 기뻐.

사쿠마 : 그런 거 좋지.

무카이 : 그리고 출연했던 페이크 마미도 정말 좋은 팀이었어. 예전부터 하루 상과 카와에이 (리나) 상의 연기를 정말 좋아했으니까, 그 분들과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게 감사했네. 좋은 팀과 만날 수 있었던 좋은 해였어.

후카자와 : 좋네. 내가 출연한 유괴의 날도 굉장히 좋은 팀이었어. 다들 Snow Man의 라이브에도 가고 싶다고 말해줘서 기뻤네. 국립경기장에 섰던 건 물론 굉장한 일이지만, 그 풍경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사람과의 인연이 있었기 덕분이라고 느꼈어. 역시 이 직업은 그런 인연이 없으면 해나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소중히 하고 싶네.

사쿠마 : 나도 베스트 신은 개인적인 건데, 처음으로 파리에 갔었거든. 시계(브레게) 취재였는데, 그게 굉장히 즐거웠어! 기온도 지내기 편했고, 살기 좋아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어. 유럽 좋네~.

후카자와 : 뭐가 제일 좋았어?

사쿠마 : 역시 에펠탑을 보고, 라울의 포즈를 했던 일이려나(웃음).

라울 : 했구나!?(웃음)

아베 : 하게 되지~(웃음).

사쿠마 : 해버리네~(웃음). 파리에 왔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 거리도 예쁘고, 샹젤리제 거리도 너무 좋았어.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네. 그래도 재충전이 됐어.

이와모토 : 나는 아까도 말했지만, 개인적인 베스트 신은 역시 후지산에서 본 풍경인 것 같아.

아베 : 그건 확실하지!

이와모토 : 그 전 달에 아카다케(*赤岳, 나가노현과 야마나시현 경계에 위치)라는 곳에 있는 산장에 12일로 처음 갔었거든. 그때, , 저게 후지산인가! 다음 달에는 내가 저기 올라가는구나!라고 생각한 것부터가 시작이었네.

메구로 : 후지산이 보이는구나.

이와모토 : . 전망이 좋은 곳에 가면 후지산을 찾을 수 있잖아? 그 후지산에 실제로 올라가서, ‘아아, 나는 지금 후지산에 있구나라는 상태에서 보는 풍경은 진심 우주 같았어.

라울 : 헤에에~!

이와모토 : 풍경을 본 순간, ‘나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느꼈어. 게다가 그때는 평소에 산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이런 경치는 본 적 없어라고 할 정도의 풍경이 펼쳐졌었거든.

아베 : 굉장해!

후카자와 : 엄청 맑았어?

이와모토 : 엄청 맑았어! 근데 아래쪽에는 비가 오고 있었으니까, 올라갈 때는 산이 안 보였거든. 이거 CG잖아?싶을 정도의 구름 속을 걸어서 올라갔으니까, 그건 진심 우주였어.

와타나베 : 일단은 구름 속을 걷는 경험도 거의 없지.

이와모토 : 예를 들자면, 산에서는 저쪽의 구름이 흘러오고 있으니까, 여기도 비가 오겠구나라는 것도 읽어내야 되거든. 역시 산은 텐션만으로는 무리야. 제대로 지식이 없으면 안 돼.

사쿠마 : 맞아! 내가 후지산에 못 간 것도 그런 부분에서야. 지식이 있는 사람이 없으면 좀 그렇지.

이와모토 : 관심이 있다면 부디. 우선은 후지산의 아버지가 모셔져 있다고 하는 오오야마(*大山, 카나가와현에 위치)에 인사를 하고 나서, 그 딸이 모셔진 후지산에 가는 게 순서상으로도 무조건 좋을 거야. 신이 깃들어 있으니까.

아베 : 과연 그렇구나. 우리도 이세 신궁에 갔을 때, 도는 방법 같은 걸 꽤 찾아봤었지.

사쿠마 : 그렇다는 건, 휴가 이틀로는 모자라겠네.

이와모토 : 후지산은 이틀이면 충분해. 하지만 그 전에 써야할 이틀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웃음).

 

 

 

소레스노올해 일 년

라울 : 올해는 비교적 스튜디오에서도 로케에서도 새로운 기획이 늘었네.

무카이 : “스노스케 VS 와루스케같은 거 말이지.

라울 : 맞아. 그러니까 내년에는 그런 걸 확실히 키워가는 것과 동시에, 결국은 열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을 지금보다 더 성장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야다테 : 열정은 중요하니까.

후카자와 : 사쿠마 , 내년에 해보고 싶은 기획 있어?

사쿠마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획을 못한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것에도 조금 더 힘을 들이고 싶어.

라울 : 뭐였더라?

사쿠마 : 동물을 찾으러 가는 기획. 다음에야말로 해외를 목표로 힘내고 싶어!

메구로 : 해외 쪽이 더 그림이 많이 나올 것 같네.

아베 :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쓸 만한 장면이 딱히(웃음).

와타나베 : 확실히 혹독해(웃음).

사쿠마 : 국내에서는 잘 안 찍힌다는 걸 알았으니까, 차라리 해외로 갈까 싶어서(웃음).

이와모토 : 해외 기획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는 인상이네. 그럼 나는 태국에서 메기 낚시 리벤지를 하고 싶어.

메구로 : 그거 나도 껴도 돼?

후카자와 : 원래 둘이서 했던 기획이니까.

 

 

 

이것이 있다면 백만마력

라울 : 친구랑 만나는 것. 거기서 별 거 아닌 얘기를 하다보면 굉장히 충전되고 파워가 끓어올라요. 대체로 오래 사귄 친구가 많은데, 같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집에 가기도 해. 소중한 시간이에요.

메구로 : 반려견, 강아지 아닐까요. 역시 강아지는 모든 걸 구원해주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참을 수가 없어요. 틀림없이 파워가 되고 있네요. 하루라도 더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와모토 : 와라비모찌 음료(웃음). 난 쫀득쫀득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드라마 현장에도 간식으로 자주 넣고 있어. 다만 아직 초코맛 와라비모찌 음료와는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러니까 어딘가의 가게에서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아베 : 카레! 식욕이 없을 때도 먹을 수 있는데다가, 채소나 단백질 등이 밸런스 좋게 들어가 있으니까. 이상적인 건 약간 매콤하고 돼지고기가 들어간, 말하자면 집에서 만든 완전 평범한 카레. 가장 이상적인 건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카레, 그 다음은 아버지의 나폴리탄!

무카이 : 카메라. 2025년에는 태국을 시작으로 해외에 갈 일이 많았거든. 들고 다녔던 카메라 메모리가 잔뜩. 마음에 드는 건 런던에서 찍은 다람쥐. 전부 수동으로 찍었는데 용케 초점이 맞았어. 프로급 실력일지도!?

후카자와 : 사고 싶은 게 생기는 것. 요즘 쇼핑을 너무 해버려서 갖고 싶은 게 1mm도 없어져버렸다는 믿기 힘든 현상이 나한테 일어나고 있거든. 갖고 싶은 게 생긴다면 틀림없이 초롱초롱해질 거니까, 그게 저의 활력이네요.

미야다테 : 시치미(七味). 여러 음식에 뿌리고 있네요. 샐러드드레싱 위에 뿌리기도 하고요. 식감이나 조합되는 느낌이 좋아서. 어떤 것과 잘 맞는지 찾고 싶어서 이것저것 다 뿌리고 있으니까, 요즘 먹고 있는 것 대부분이 매워요(웃음).

와타나베 : 수소. 얼마 전에 집으로 수소 흡입기가 왔거든요. 코로 수소를 들이마시는 건데, 시간이 있을 때는 이걸 30~1시간 정도 하고 자면 수면의 질이 올라간대. 플라시보 효과도 포함해서 깊게 자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웃음).

사쿠마 : 에너지 음료! 특히 이때다 싶은 중요한 스케줄 전에 마시는 일이 많은데, 기합을 넣는다는 의미로서도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 맛 자체도 좋아하고. 직접 살 때도 있지만, 대체로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

 

   

https://x.com/tvs_official/status/2001102910047109215

TV station 연말연시 특대호

표지는 Snow Man 콜라보 일러스트

타무라 시게루 선생님이 그려주신, 박사와 Snow Man 눈사람이 꼭 붙어있는 스페셜 콜라보가 실현. 또한 뒤표지에는 9색의 콜라보 일러스트도! 부디 뒤표지도 체크해주세요

이번 Snow Man 콜라보 일러스트 표지는, 이래저래 5년 전 후카자와 타츠야 군이 TV station의 일러스트 표지가 되고 싶어라고 말해준 것이 계기. 그 후 취재 때마다 이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드디어 이번에 첫 걸음을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 후카자와 군, 대단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권두 화보 12PSnow Man. 테마는 붙어있는 Snow Man”. 이와모토 히카루&아베 료헤이&사쿠마 다이스케, 와타나베 쇼타&미야다테 료타, 후카자와 타츠야&무카이 코지, 라울 &메구로 렌의 조합으로 공주님 안기, 업어주기, 허그샷 등 꽁냥꽁냥을 가득 전합니다!

처음은 이와모토 히카루&아베 료헤이&사쿠마 다이스케 트리오. ‘붙어있다는 테마를 전하자, 네네~하는 이와모토 군을 가운데에 두고 와글와글 달라붙어주는 아베 군&사쿠마 군. 마지막에는 이와모토 군이 두 사람을 꼭 끌어안고 세 사람 모두 행복하게 웃는 얼굴

이어서 와타나베 쇼타&미야다테 료타 페어. 달라붙는 걸 쑥스러워하는 와타나베 군과 의외로 즐거워하는 미야다테 군. 미야다테 군이 와타나베 군을 공주님 안기하자, 수줍게 웃으며 안겨있던 와타나베 군이었습니다만, 푸하!하며 기프업. 둘이서 폭소!

후카자와 &무카이 코지 페어. 후카자와 군에게 공주님 안기와 업히기까지 하며 만족한 모습의 무카이 군. 하트 포즈에서는 이렇게야!라며 다양한 포즈를 꺼내고, 후카자와 군이 하면 아니야, 이렇게라카이!」 「어째서야!하며 티격태격한 모습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라울 &메구로 렌 페어. 공주님 안기에서는 라울 군이 간다~라며 휙 들어 올리자, 쑥스러워하며 ~하는 표정을 짓고 있던 메구로 군이었습니다만, 내려놓자마자 참지 못하고 폭소! 둘이서 꺄아꺄아 크게 달아올랐습니다.

단체샷에서는 키 순서대로 서달라고 하자, 과거의 경험에서인지(?) 장난꾸러기인 메구로 군에게 당하지 않으려 팔을 막는 이와모토 군. 보이지 않는 쪽의 손도 확실하게 잡고 있었던 것 같아서, 그런 홀드 상태에 메구로 군이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이 카메라맨의 생일이라는 걸 알게 된 멤버들. 제각기 축하해-!!하며 축하 인사를. 어디까지나 훈훈하고 따뜻한 Snow Man이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페어별 올해의 교류 대담과 좌담회도 풍성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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