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1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안녕하세요-!

Snow Man의 여러분의 만능조미료 시오코지보다도 무카이 코지입니다!

 

 

 

 

 

그럼 오늘은

21일이니까

 

 

항상 하던 대로 스노일상을 쓸게^ ^

 

 

 

최근에 블로그를 보러오게 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다시 한 번

 

 

21일은 말이제!

원래 한 달에 한 번 갱신하던 때의

날짜인데 최근에는 매일 갱신하고 있지만

 

 

21일은

평소보다 조금 길게 쓴다는 느낌이데이🌚

 

 

 

평소엔 메일이라고도 말하고 있어요^ ^ㅋㅋ

 

 

 

 

 

그런고로, 올해 마지막인

스노일상이네요.

 

 

빠르네요-(> <)

 

 

 

그치만!? 여러분 미련이 남는 일 있어?

 

 

전부 하고 싶은 걸 했다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있다면 진짜로 존경한데이!(> <)

 

 

 

 

 

올해도 끝나버리지만

2025년은 정말 많이

일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의 일이 컸으려나?

 

 

 

태국의 작품으로 친한 친구도

잔뜩 생겼으니까 정말 해서 좋았던 일이었어요!(> <)

 

 

마치군과도 있제

아직 자주 연락 주고받고 있어🌚

 

 

 

 

 

그 드라마를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기를...

 

 

그리고 영화 (LOVE SONG) 도!

 

 

처음으로 더블 주연을 한 작품이고

여기에도 많은 사랑이 잔뜩 있었는데, 거기에 제대로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었으려나?

 

 

모두가 준 감상도 있지

닿고 있고 정말로 기뻐.

 

 

 

많이 보러 가줘서 고마워. 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봐준다는 게 정말로 행복해.

 

 

 

아직 상영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으니까.

 

 

기뻐!!

 

 

 

하지만 언젠가 영화관에서 못 보게 될 건데,

역시 쓸쓸하네에...

 

 

 

또 근사한 작품으로 영화 스크린에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거라구.

 

 

 

아무튼

제가 열심히 한 작품을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

 

 

 

 

 

그치만, 그거네-.

 

 

태국어도 최근에 안 쓰고 있으니까 진짜 잊어버리고 있어.

 

 

엄마랑 전화해야겠네.

 

 

 

 

 

 

 

 

 

 

아! 코지네이트 잊어버렸다!

 

 

어제 코디여도 괜찮나?

한 장 더 줄게!

 

 

 

 

 

 

 

 

 

 

첫 번째는 오렌지 코디데이.

오렌지 니트에 빠져있어...

 

 

여기에 갈색 셔츠 같은 거 안에 입어도 귀업네^ ^

 

 

 

그리고 두 번째는

머플러네요.

후드 안에 넣는 것이

코지네이트^ ^

 

 

 

 

 

 

 

추워지기 시작했으니까

머플러 두르고 가자-!^ ^

 

 

 

 

 

 

 

 

 

그리고 지금은 절찬 라이브 투어 중.

 

 

다음은 🗼야!^ ^

 

 

열심히 해야지!

 

 

 

 

 

와준 팬 여러분이

웃는 얼굴이 되어주는 라이브로

만들 수 있다면 기쁠 거야☺️

 

 

그렇달까 그렇게 하고 싶어!(> <)

 

 

 

 

 

도쿄 공연 혹시 온다는 사람^ ^

 

힘껏 소리 지르고 즐겨줘!

 

 

 

 

 

물론 못 만나는 사람도

많이 있지?(> <)

 

 

항상 말하고 있는 거지만

우리도 못 만나고 있다는 거니까 말이제.

 

 

 

그러니까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기대하고 있자🌚

 

 

 

 

 

 

 

그때까지 Snow Man 기세를 더 올릴 거니까🌚

 

 

 

그러니까 서로 스스로 갈고 닦는 거 힘내자🌚

 

 

 

 

 

 

 

 

 

아! 얘기 엄청 바뀌지만

하마쨩! 생일이었어!

 

 

 

하마쨩 축하해

항상 다정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

 

내년에도 많이 골프 치러 가자!

 

 

 

 

 

 

 

 

 

 

 

사진 또 뭔가 없으려나-

 

 

 

 

 

아! 이것도 안 썼지 않으려나?

 

 

 

 

 

 

 

 

 

페이크 마미의 사장실이네.

 

 

 

이 드라마도

정말 팀이 최고였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했었지만

 

 

다정한 사람들이 지탱해주셔서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가끔

아- 좋은 드라마였네에- 하고

 

문득 떠올려.

 

 

아오이군한테 밥 먹으러 가자고 해야지^ ^

올해는 서로 바쁠 것 같고

 

내년의 도전이네^ ^

 

 

 

 

 

다시보기 방송도 있으니까 부디

봐 줘!^ ^

 

 

 

 

 

 

 

슬슬 손가락이 저려.

 

 

 

요즘 휴대폰은 무거우니까 말이제-(> <)

 

 

 

 

 

 

 

슬슬 끝낼까나.

 

 

 

 

 

 

 

2025년도 많은 애정

고마워!

 

 

 

 

 

2026년도 많은 사랑을 주세요^ ^

 

그리고 많이 돌려주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2025년 안 끝났으니까 말이지

우선은 올해 마지막까지 다 같이

즐기자

 

 

 

연말은 YouTube 방송 있으니까

 

모두에게 홍보 잘 부탁한디!!

 

 

 

올해도 굉장히 즐거운 내용이니까😊

 

 

 

 

 

 

 

 

 

그럼

오늘도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맙데이!

 

 

이렇게 항상 블로그를

읽으러 와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하고

매일 감사해.

 

 

매일 무리하지마래이- 라고

자주 말해주지만

 

나는 즐기면서 하고 있고

뭣하면 일과니까

 

 

없으면 어쩐지 기분이 나쁘네.

 

 

가끔 시간이 늦어지거나 하는데

그것도 개인적으로는 싫거든.

 

 

 

 

 

 

 

정해진 시간에 올리고

 

그 시간에 모두가 봐준다!

 

 

 

 

 

뭐랄까

매일의 마지막에 있는 즐거움?

 

이 된다면 기쁠 거야.

 

 

 

물론 내용은 얄팍할 때도 있어!

 

 

 

하지만, 이것만큼은 말할 수 있어

대충 쓰는 일은 없어🌚

 

 

 

 

 

 

 

뭐-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있지만

 

내일부터도 편하게 보러와달라는 거야!

 

 

 

 

 

그럼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디!

 

 

 

 

 

오늘 하루 아직 안 끝났으니까

마지막까지 즐겨줘!^ ^

 

 

 

 

 

요전에 일루미네이션 하는 곳을

산책했었으니까 그 사진 줄게

 

아마 다음에 인스타에도 올릴 거지만

그 전에 여기에 올릴게🌚

 

 

 

   

 

그럼 또 봐!

 

 

 

 

 

 

 

#코지에게 전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