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6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사와디-?
오늘은 쉬는 날이에요^ ^
형이 여기 와있기 때문에
둘이서 드라이브 하고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의미로 독특한 가게에
들어갔더니
말을 잘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둘이서 하는 가게였는데
어쩐지 본가에 돌아온 기분ㅋㅋ
메뉴에 있으니까 골랐더니
메뉴 없어!
내가 정해줄 테니까, 라면서
고르게 해주지 않았어!^ ^
하지만 맛있었어!
아마도 서비스로 엄청 곱빼기ㅋㅋ
안에서 이거 기뻐할끼라! 라고 하는 거
들린다구-!ㅋㅋ
또 갈게요🌚
잘 먹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
어쩐지 요즘 늦게 자버리니까 말이야,
그럼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힘내!^ ^
그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