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61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봤어??
작년 카운트다운 이후로 처음
아기가 되었어ㅋ
중학생 → 초등학생 → 유치원생 → 아기
를 했습니다(^^)
옷을 잔뜩 갈아입었어~ㅋ
초등학생을 할 때는 체육복이었으니까,
바지 안에 손 찔러 넣는 애 있었지~ 라고 생각하면서 했습니다ㅋ
맥주 뿌리는 거 할 때 리코더 써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시작하고 나서 평범하게 잊어버렸어ㅋㅋ
그리고 아기를 할 때는 가~끔 원피스의 세뇨르 핑크를 하고 있었습니다ㅋ
모처럼이니까 말이지ㅋ
그거 본방이 되지 않으면 누가 뭘 하는지 모르니까 말이야ㅋ
특히 나는 옷 갈아입으러 갔었으니까 모두가 뭘 하는지 몰라서,
키무상은 자리에서 일어서기 전까지 뭔지 전혀 몰랐는걸ㅋ
그리고,
토니의 레이저 포인터는 진심 웃겼어ㅋㅋㅋㅋ
그리고 각자 틀린 부분에서 나오는 타이틀이 뭘까? 라는 얘기가 되었는데,
타붓쨩이,
타 「삿군은 뭘까?」
사 「그러네... 뭘까요? 점점 어려지고는 있어요」
타 「아! 그거 아니가? 삿군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걷고 있다!」
사 「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그게 좋네~ㅋㅋㅋㅋㅋ그거라면 완전 뜨거워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얘기했었어ㅋㅋ
그런 느낌으로 오늘도 다 같이 왁자지껄 했습니다ㅋ
아- 즐거웠다(^^)
아직인 분은 부디 TVer에서!
그럼!
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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